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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공간 레인트리는 우리보다 앞서 세상 속에서 일하고 계신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하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다양한 모임이 진행된 11월의 협업공간 레인트리 소식입니다. 먼저 요일 별 루틴입니다. 화요일은 '청년, 함께 데이!' 입니다. 청년의 삶을 공부하며 협업공간 레인트리를 찾아올 분들을 위해 커피를 볶고, 크고 작은 모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모임 공간을 찾는 청년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수요일은 일상생활사역연구소 사역단위들의 정기 모임이 있습니다. '일상학교', '미션얼닷케이알', …
협업공간 레인트리는 우리보다 앞서 세상 속에서 일하고 계신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하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입니다.다양한 모임이 진행된10월의 협업공간 레인트리 소식입니다.먼저 요일 별 루틴입니다.화요일은'청년,함께 데이!'입니다.청년의 삶을 공부하며 협업공간 레인트리를 찾아올 분들을 위해 커피를 볶고,크고 작은 모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모임 공간을 찾는 청년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수요일은 일상생활사역연구소 사역단위들의 정기 모임이 있습니다. '일상학교', '미션얼닷케이알', '에듀컬 코이노니아', '청사진', '청년…
협업공간 레인트리는 우리보다 앞서 세상 속에서 일하고 계신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하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다양한 모임이 진행된 9월의 협업공간 레인트리 소식입니다. 먼저 요일 별 루틴입니다. 화요일은 '청년, 함께 데이!' 입니다. 청년의 삶을 공부하며 협업공간 레인트리를 찾아올 분들을 위해 커피를 볶고, 크고 작은 모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모임 공간을 찾는 청년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수요일은 일상생활사역연구소 사역단위들의 정기 모임이 있습니다. '일상학교', '미션얼닷케이알', '에듀컬…
협업공간 레인트리는 우리보다 앞서 세상 속에서 일하고 계신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하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다양한 모임이 진행된 8월의 협업공간 레인트리 소식입니다. 먼저 요일 별 루틴입니다. 화요일은 일상생활사역연구소 사역단위들의 정기 모임이 있습니다. '일상학교', '미션얼닷케이알', '에듀컬 코이노니아', '청사진', '청년, 함께', '평화만사'의 근황과 계획을 나누며 논의합니다(9월부터 수요일로 옮겨집니다). 수요일은 '청년, 함께 데이!' 입니다. 청년의 삶을 공부하며 협업공간 레인트리를 찾아올 …
협업공간 레인트리는 우리보다 앞서 세상 속에서 일하고 계신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하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입니다.다양한 모임이 진행된 7월의 협업공간 레인트리 소식입니다.먼저 요일 별 루틴입니다.월요일, '청사진'이 주최하고 진행하는 목회자들을 위한 성경연구 모임인 "귀납법적 성경연구에서 강해설교 까지"는 한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잠시 휴식을 가진 뒤 진행될 다음 시즌도 기대해 주세요.화요일은 일상생활사역연구소 사역단위들의 정기 모임이 있습니다. '일상학교', '미션얼닷케이알', '에듀컬 코이노니아', '청사진', '…
협업공간 레인트리는 우리보다 앞서 세상 속에서 일하고 계신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하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4월에는 월요일마다 목회자들을 위한 성경연구 모임이, 목요일마다 청년을 이해하기 위한 공부모임인 "청년오늘 읽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창발적인 생각과 운동, 실험, 그리고 쉼과 나눔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는 협업공간 레인트리를 마구 이용해주십시오.* 협업공간 레인트리에서 진행되는 행사는 다음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https://calendar.naver.com/publicCalendar.nhn?p…
"그대를 만나기 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몸으로 부딪혀 느끼는 사랑일 뿐야" - 김민우, '사랑일 뿐야' 부산에서 다섯 번째 이사를 마친 후 하루 하루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꿈에 그리던 곳은 아닐 지라도, 원하는 모든 것이 갖춰져 있지 않을 지라도 아내와 함께 명명한 것처럼 '가득한' 삶을 누립니다. 이웃, 함께 #1 한 지붕 두 가족, 임대인과 임차인이 한 건물에 삽니다. 어떤 날은 퇴근하는 길에 문 두드리셔서 식혜를 주고…
"어리석다 해도 무모하다 해도", "소용없다 해도 무의미하다 해도", 그 어디라도 주저없이, 그 어떤 망설임도 없이 달려갈 수 있을까요? 지난 달에 이어 '길'과 더불어 인생을 생각합니다. 부산에 온 지 11년 차, 다섯 번 째의 이사를 어제 마쳤습니다. 나그네 처럼 자발적으로 노마드의 삶을 사는 것은 아니지만 터전을 옮기는 일은 매번 힘에 부치긴 합니다. 계약 기간 한 달을 남겨 놓고 '토곡로 53번길 10, 2층'에서 '토곡로 53번길 8, 1층…
'길'을 걷다 보면 자주 '인생'을 생각하게 됩니다. 매일 걷는 길, 우연히 접어든 길, 활동반경에 있으면서도 처음 가게 되는 길, 때로는 홀로 때로는 함께 걷는 동안 보고, 듣고, 느끼고, 말하며 깨닫습니다. 어떤 날은 웃고 어떤 날은 울고 우는데 어떤 꽃은 피고 어떤 꽃은 지고 있네 (중략) 어제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잃은 것은 무엇인가 버린 것은 무엇인가 오늘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잃은 것은 무엇인가 남은 것은 무엇인가 - 조용필, '어제, 오늘, 그리고' 쳇바…
작년에 이어 올해 1월 말에도 제주도를 다녀왔습니다. 전국에서 미션얼교회, 선교적교회, ‘교회의 삶’을 살아내는 분들과 2박 3일간의 모임이 있었습니다. 그간 어떻게 지내셨는지, 어떤 어려움이 있으셨는지 궁금했습니다. 28일 일요일 밤 10시 30분이 되어서 시작된 첫 번째 시간에 간략한 소개와 더불어 자신의 삶을 나누었습니다. 한 분이 말하는 동안, 다른 분들은 경청함으로 서로를 돌볼 수 있었습니다. 선한 사마리아 사람은 강도 만난 사람을 돌보기 위해 가던 길을 멈추었습니다. 예수님도 돌봄이 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