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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을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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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그네 댓글 0건 조회 53회 작성일 20-02-2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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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달리려 했으나 다시 주춤.

2월달을 시작하면서 새로운 모임과 새로운 사역들을 향해 열심히 달려 가려고 했는데.

이런 저런 일로 발목이 잡히고,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주춤하고 있다.


2월 한달 가장 중요한 일은 (청년)사역자들을 만나는 일이었습니다.

청년사역을 현장에서 하고 있는 사역자들을 만나서 청년사역의 상황과 사역자들의 고충을 듣는 일을 했습니다.

조직에 대한 실망감과 혼란을 경험하고 있는 사역자

열심히 하고 있지만 청년들로부터 점점 멀어지는 느낌으로 힘겨워하는 사역자

자신의 미래에 대한 고민.

무너지는 청년사역의 현장에서 방향과 방법을 찾기 힘들어 하는.

이런 이야기들을 듣고, 기도하면서 청사진이 해야 할 일들을 다시 새깁니다.


독서pt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2월에는 두 가지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청년오늘>과 <영적지도>과정입니다.

청년오늘 과정을 통해서는 청년들의 현실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고, 나아가 그 현상을 만들고 있는 큰 변화에도 주목하도록 했습니다.  그러기 위해 청년들의 현실을 다루는 책을 2권, 이런 변화를 가져오는 변화를 읽을 수 있는 책 2권으로 구성했습니다.

<다크호스. 토드 로즈><2019년 트렌드 노트, 2020년 트렌트 노트><90년생이 온다. 임홍택><밀레니얼의 반격. 전정환>

이렇게 4권을 읽고 나누었습니다. 지금은 마무리하고 있는 중인데 중간 중간의 나눔을 볼 때, 청년사역에 적용할 수 있는 많은 통찰을 얻은 것 같습니다.


영적지도 과정은 이제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필요를 파악하고, 책을 선정하는 과정을 진행중입니다.

이 과정은 특별히 책과 만남을 같이 진행하게 됩니다. On-off line으로 함께 진행합니다. 책을 읽고 적용하고, 만남을 통해 실제로 경험하고, 살아내는 것을 함께 진행하려고 합니다. 상호간에 좋은 배움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올해는 저희 가족에게 의미 있는 일들이 많습니다. 막내가 대학을 갔습니다. 세명의 아이들이 모두 대학생이 되었고, 올해 한해는 세 명이 모두 대학을 다니게 됩니다. 그동안 수고한 막내와 1년 남은 대학생활을 가열차게 보내야 하는 첫째와 둘째.

저희 부부는 결혼 25주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런 일들을 기념해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처음에는 해외로 갈 계획도 세웠으나 현실적으로, 상황상 할 수 없었고, 제주도로 3박4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많은 곳을 보고, 많은 것을 경험하기 보다, 함께 이야기하고, 좀 쉬는 것으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행에서 돌아와 열심히 달려보려 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거의 집에 있는 시간이 많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집을 나가지 않고 가족들끼리 이야기하고, 밥해 먹고, 영화보고, 공부하고..이렇게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답답할 때도 있지만 다들 열심히 달려가야 할 시간을 앞두고 잘 준비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그럼에도 빨리 이 상황이 진전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3월에는 다시 열심히

상황이 어떻게 될지 알수는 없지만 할일은 하는걸로..

다들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기에 기도하고, 의지하며 또 한 걸음 나아가야 할 듯.

모임을 어떻게 해야 알수는 없지만, 연구와 on-line으로 있는 일은 최선을 다해서 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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