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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여는사연 | 도시와 집의 평화를 구하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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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 건 조회 191 회
작성일 22-10-31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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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여는사연

도시와 집의 평화를 구하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지난 주말 일어난 이태원 골목 압사 참사로 인한 사회적 집단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가 만만치 않습니다. 몇 년 전 2014년 세월호를 경험했던 세대들이 주로 피해 희생자라는 점도 아픔과 슬픔을 가중시킵니다. 실제로 사건이 일어났던 토요일 밤을 지나 주일 아침까지 올라오는 소식에 가슴이 짓눌려서 주일 예배에 참석하는 이들의 얼굴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바라건대 희생양 찾기에 골몰하지 않고 정치적으로 윤색되지 않기를, 그래서 희생자들의 가족들과 온 국민들의 아프고 놀란 마음이 진정이 되고, 우리 사회가 어린이, 젊은이, 노인 누구나 할 것 없이 안전하고 평화를 누릴 수 있도록 제도적이고 합리적인 조치가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우리도 예레미야가 권고한 것처럼 우리가 사는 곳, 우리가 사는 도시의 평화와 안녕을 위하여 기도하는 일에 더 신경을 써야 하겠습니다. “너희는 내가 사로잡혀 가게 한 그 성읍의 평안을 구하고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라 이는 그 성읍이 평안함으로 너희도 평안할 것임이라(렘 29:7).” 이런 기도는 공공의 선을 구하는 기도이며 이것이 우리가 사는 곳으로 보냄받은(missio)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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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까지 <일상생활사역주간>이 계속 됩니다. 사고 소식을 듣고 잠깐 멈추어야 하나 생각을 했습니다만 캠페인을 지속하기로 합니다. 하나님의 집, 오이코스(oikos)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일은 오히려 멈출 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일상신학이 온다> 북토크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매일 “세상, 하나님의 집, 우리 모두를 위한 집” <일상기도문>과 창조세계를 돌보는 생활 속 작은 실천 <스몰액션 에코 프로젝트>를 포스팅하고 회람하고 있습니다. 수요일에는 아티스트웨이프로젝트로 지난 주에는 손글씨 캘리그라피를 공유했고 오는 수요일에는 춤영상을 공유할 것입니다. 두 주간의 금요일에는 기념 ‘Salon de 식객’ 모임으로 <찬미받으소서>라는 책을 함께 읽습니다. 10월초부터 오늘의 종교개혁을 위한 느슨한 연결 프로젝트를 통해 모인 50여개 단체의 로고로 만든 포스터를 이미 배포하였습니다. 아직 남아 있는 포스터는 원하시는 분이나 단체에 지금도 보내 드릴 수 있으니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일요일에는 Church M이 중심이 되어 <걷는 예배 숲길 묵상>을 했습니다. 너무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오는 11월 5일 토요일에는 “스몰액션 에코 프로젝트”로 플로깅과 비치코밍을 겸하는 <쓰담걷기>를 해운대구 송정해변에서 오후 3시부터 진행합니다. <일상생활사역주간>에 대한 계속되는 관심과 참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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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언급한 애도 상황속에서 10월 마지막 주간에 출간된 <새로운 일상신학이 온다> 를 널리 광고하는 것이 사실 마음에 부담이 많이 됩니다. 원래는 지난 주 토요일까지만 해도 이 초기 단계에 열심히 홍보하여 책을 많이 읽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가득이었습니다. 지난 20년 일상생활사역의 알짬을 모아 낸 책이기 때문에 한국교회가 함께 읽고 공유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현재로서 외부적으로 호들갑 할 수 없는 분위기이기에 부탁드리는 데, 이 글을 읽으시는 동역자 여러분께서 좀 많이 도와 주셔야 하겠습니다. 한두 달 내에 초판 일 쇄가 소진되고 중쇄를 찍을 수 있을 정도로 이 책이 그리스도인들과 교회에서 많이 읽히면 좋겠습니다. 함께 힘을 실어 주시기 바랍니다. 11월 1일, 오늘 저녁 7시 반 울산 성광교회 드림북카페에서 후원단체인 울산누가회 주최로 <새로운 일상신학이 온다> 북토크가 있습니다. 잠시라도 이 모임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늘 함께 해 주시는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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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일,구원 (3191) 지성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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