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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동원조엘비스 ELBiS Club 고린도후서 4장 1절 18절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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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391 댓글 0건 조회 388회 작성일 18-10-12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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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BiS Club 고린도후서 4118절 요약 181011

 

모순같이 들리지만 31절에서 자천하지 않겠다던 바울은 이 지점에서 스스로 추천한다고 말합니다(1-2). 보내심을 받고 직분을 받은 것이 하나님의 긍휼하심에 의한 것이기에 낙심하지 않고 숨은 동기를 가지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어지럽게 하지 않은 것을 자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바울의 팀이 보내심을 받은 직분은 복음의 빛,광채(3회반복), 하나님의 영광(4shekinah)를 드러내는 것이었습니다. 3절에서 6절에서 바로 앞 문맥의 모세의 얼굴의 영광(광채)를 가리던 수건(너울)의 맥락을 가져와서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게 하는 것이 바울의 팀이 했던 사명이었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5).” 바울의 팀이 자신들을 추켜 세웠다고 의심하고 논박하는 이들에게 창조시에 빛이 있으라말씀하신 그 창조의 능력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이미 바울과 그 동역자들의 마음에 비추셔서 재창조의 일을 하셨기 때문에 자신들은 그 복음의 광채를 드러내는 일, 즉 주되심과 종됨을 선포하는 일을 할 수 있었으나 이 편만한 빛이 비치지 못한 경우가 있다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어 진 것(3)”이며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그런 것이라고 말하는 데 이것은 어느정도 바울의 팀을 논박하려는 이들을 향한 호된 반격이기도 합니다.

 

어떤 의미에서 바울과 그 동역자들이 경험해야 했던 죽음(4)을 통과하는 것과 같은 고난과 박해 때문에 오히려 바울팀이 하나님이 보내신 직분이 아니라고 이야기할 수 있었을 듯 합니다. 이에 대해 대답을 하려는 것처럼 7절에서 18절까지에서 그 고난의 의미를 이야기합니다. 7절은 그 이유가 능력이 우리에게 있지 않고 하나님께 있음을 알게 하려고 그렇다고 말합니다. 두 번째로 8절과 9절에서 묘사되고 있는 절대절명의 고난의 상황을 통해 예수의 죽음과 생명에 동참 혹은 동일시 되는 경험을 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13절은 시편 11610절을 인용하는 데 원문은 내가 크게 고통을 당하였다고 말할 때도 나는 믿었도다라는 시인의 고백입니다. 결국 이것은 14절의 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실 것이라는 부활의 신앙, 믿음을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 번째로 이 고난을 통해 보내심을 받은 대상인 고린도교인들을 섬기며 위하는 것입니다. 이미 5절에서 복음선포의 내용안에 그리스도의 주되신 것은 물론이고 우리가 너희의 종된 것을 전파한다고 말했습니다. 12절에서도 그런즉 사망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역사하느니라라고 말하므로 바울의 팀의 고난의 의미는 그것을 통해 생명의 역사가 보내심을 받은 고린도 교회들과 같은 대상들에게 일어나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 집니다. 15절도 반복하여 말합니다. “이는 모든 것이 너희를 위함이니그리고 나서 이런 사역의 대상들을 위하는 수고와 고난을 통해 많은 사람의 감사로 말미암아 은혜가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라고 말하므로 마침내 고난이 하나님께 영광이라는 방향을 향하여 있다고 결론을 내립니다.

 

본문은 수많은 대조 혹은 비교를 통해 논지를 더 분명히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4장의 마지막 부분인 16절에서 18절은 이런 논지 전개의 절정을 보여줍니다. 죽음과 같은 고난을 겪어도 낙심하지 않는 이유를 바울은 18절에서 주목하는 것즉 관점의 문제라고 이야기합니다.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의 중첩, 하늘과 땅의 중첩을 살고 있는 자로서 영원의 관점을 가지게 될 때 17절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무엇이 경한 것이며 무엇이 중한 것인지를 알게 됩니다. 영광의 무게에 비하면 너무나 가벼운 잠시의 환난을 통해 결국 지극히 크고 영원한 그 영광의 무게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압니다. 그렇게 되면 16절에서 말하는 것처럼 외적으로는 고난으로 인해 육신이 상하게 될 것이지만 속 사람이 날로 새로워 지는 경험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무엇이 중한지 무엇이 경한지를 아는 것에 대해 많이 나누었습니다. 돈봉투의 무게와 하나님의 영광, 세키나의 무게 어느 편에 우리의 시선이 고정되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이 많이 달라질 것입니다.

 

,,구원 (3191) 지성근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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