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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2020-3기 2020-3기 수료 장훈정님 피드백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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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 건 조회 1,236 회
작성일 20-12-24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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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1 “우리를 ReFrame하는 이야기”


1) 강의의 내용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성경 이야기 속에 예수님을 알고 나의 위치를 발견해야한다.


2) 어떤 질문(의문)이 생겼습니까?


나의 엠마오는 어디인가? 


-나름 삶 속에서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삶속의 예배를 드린다고 생각하지만 여전히 혼란스러울 때가 있다.

내가 혼란스러워하는 부분은 무엇인가? 

자녀교육, 교회,관계. . . 


-요즘 제일 혼란스러운 부분은 교회의 존재이다. 교회가 항상 나를 혼란에 빠뜨린다.


3) 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내가 너에게 내 안에 이야기를 만들어갈 확신을 주기 원한다.



Episode 2 “우리의 문화에 담긴 이야기”


1) 강의의 내용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그리스도 안에서는 자아를 만들 필요 없다.안간힘을 쓸필요없다.그냥 감사함으로 받으면 된다.

그러나 우리의 정체성은 유동성과 다양성을 추구하게 되고 고유의 성질을 잃어버리고 더욱 불안정해진다. 

:세상의 변화 속에서 나의 정체성이 내가 모르는 곳에서 영향을 받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됨. 


2) 어떤 질문(의문)이 생겼습니까?


과도한 주관성, 일관성, 획일성이 낳은 사회의 분열을 교회가 어떻게 하는것이 하나로 이어지게 하는 것일까?


3) 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생각합니까?


하나님은 내가 아직까지 "무엇을 해야만 한다"는 것에 눌려 있다는것을 보게 하신다. 그리고 내가 잘못 생각했던 것들도 깨닫게 하시고 아직까지도 내려 놓지 못한 짐들을 내려 놓게 하시길 원하신다. 지혜를 주시길 원하신다.



Episode 3 “창조와 타락” 


1) 강의의 내용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천지창조와 성전건축을 비교 설명하는 부분에서 세상과 인간은 성스럽고 존귀한 존재임을 이해하는것이 신선하게 느껴졌다.

세상은 근본적으로 좋다. 세상은 극복해야할 문제가 아니다.

하나님께서 그 문제를 해결하기 원하신다. 우리와 함께하시길 원하신다.


2) 어떤 질문(의문)이 생겼습니까?


내가 도덕적 잣대로 스스로 세상을 나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가?

교회가 세상과 분리했던 것, 세상속에 있기를 거부했던것들은 무엇을 근거로 한 것들이었나?

회복해야할 공동체란 어떤 것인가?


3) 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내가 잘 못하고 있는 부분과 깨어진 부분들을 회복하시기를 원하신다.

내가 창조된 목적을 바로 알고 하나님의 참된 기쁨과 샬롬을 누리기를 원하신다.



Episode 4 “이스라엘을 부르심”


1) 강의의 내용 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입니까?


- 어지러운 세상을 하나님은 어떻게 구원하시길 원하시고 

  또 어떤사람을 통해 일하시는지를 항상 보여주시고 들려 주셨다. 

  어지러운 세상을 심판하는 것이 아니라 구원하시려는 하나님, 완전한 자가 아닌

  아주 연약하고 보잘 것 없는 자를 통해 하나님의 구원의 일을 이루셨다. 

  한나의 눈물의 기도, 한난의 고통, 도망치지도 숨지도 않은 세상을 대면하며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은 한나를 통해 하나님은 일을 하셨다. 


2) 어떤 질문이 생겼나?


-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시는 사역에 동참하고 쓰이는 것이 목표라면, 내가 직장일에 가정일에 충실하는 것만으로도 그 목표를 이룰 수 있는 것 일까?

소그룹운동, 하나님의 말씀 전파,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는 교회,... 직장생활과 가정 돌보는 일만을도 너무 바쁘다. 직장생활에서 동료들의 아픔들을 들어주고, 기쁜일 함께 하며 기회 될 때마다 주님의 말씀과 사랑을 나누려 하고 있고 자식들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되게 하기 위해 함께 하는 일들도 벅차다. 그러나 항상 맘 한편에서는 공동체를 이루고 교회를 이루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다. 주일이면 소그룹모임도 결과는 행복하지만 과정은 너무 몸이 지친다. 

자녀를 위해 직장 일을 다니고 있는 것, 나 개인만을 위한 삶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든다. 


3) 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무거운 짐을 놓았으면 좋겠다. 

너를 통해 나의 복이 온 땅에 퍼져가길 원한다.



Episode 5 “왕이신 예수”


1) 강의의 내용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하나님은 너가 열심히해서 무언가를 주시는 분이 아니라, 너에게 가장 필요한것을 주시는 분이다.(뒤돌아보면 정말 나에게 꼭 필요한것을 주셨다. 나를 향하신 사랑 감사ㅜㅜ.눈물이~~)

성전도 아니고 성경도 아닌 사람만이 하나님형상대로 지음받았다.(나의 모든 생활이 다 소중하다. 내가 소중함을 알게 하심. 아이엄마의 나눔에 절실히 공감함 ㅜㅜ)


2) 어떤 질문(의문)이 생겼습니까?


우물가의 여인에게 말씀하신

"이산도 아니고, 저산도 아닌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릴 수 있다"하신 말씀, 몸소 살아내신 예수님 그럼 교회는 없어도 되나?

무거운 짐이 벗겨지는듯한 느낌이다.


3) 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나를 잘 보고 너의 좁은 문, 좁은 길을 걸어가길 바란다.



Episode 6 “새 하늘과 새 땅” 


1) 강의의 내용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부활하신 예수에게 만져봐도 되냐고 묻는 도마를 의심했다고 정죄했던 가르침들에 익숙했다. 그리고 기독교인으로서 이것은 안된다, 저것은 안된다라는 선을 너무 그어온것 같다. 이런 시각과 생각들이 우리가 사는 세상을 지옥처럼 여기고 벗어나야할 곳이라 생각하지 않았나. 내가 믿음,소망,사랑으로 하는 일들이 하나도 헛되지않고 새하늘과 새땅에도 있을것이다라는 말이 지금의 내 삶이 아주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2) 어떤 질문(의문)이 생겼습니까?


생명과 축복의 근원이 되어주어야 하는 삶인데 어디까지 허용해야하는지. . .하나님을 거부하고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가족들, 이웃들 . .

무작정 기다리며 한없이 내어주어야하나? 내가 할 수 있는것만큼? 아님 그이상의것을?


3) 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부활의 능력과 영생의 샘을 너의 삶을 통해 흘러넘치기를 원한다.



Episode 7 “교회와 성령”


1) 강의의 내용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성령은 기독교인들을 잇는 구심점 이다. 성령이 교회를 향하여 일하심을 보고 성령의 애통에도 귀를기울인다.

교회의 잘못된 부분에만 집착하여 성령님이 교회를 향한 애통함을 듣지 못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2) 어떤 질문(의문)이 생겼습니까?


성령의 역사하심의 공동체는 교회를 이룰 수 있다. 꼭 전통적인 목사님, 성도로 이루어져야 하나? 소모임으로도 가능한가?


3) 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성령충만함으로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는 참된 교회로 성장하기를 소망하며 끝까지 인내하길 바란다.



Episode 8 “이방인과 나그네” 


1) 강의의 내용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세상에서 하나님의 권한을 대행하고 하나님의 제사장으로서의 역할로 하나님 나라의 대사로서의 삶을 살아야 한다. 선교사 목회자들의 임무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직장에서 사명을 잘 강당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2) 어떤 질문(의문)이 생겼습니까?


세상의 문화를 받아들이면서 정체성을 포기 할것인가? 세상을 거부할것인가? 

나는 직장 다니면서 비그리스도인들과 많이 만날 수 있었다. 그러면서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함께 하는 시간들을 보내며 하나님 말씀 소개하고 나의 생활을 보여주고 초대하고 베풀었다. 회식하러 갈 때마다 술을 마시고 있는 많은 대학생들을 볼 때는 이 술 거리에 술을 팔면서 젊은이들을 만나고 이야기도 들어주고 하나님도 소개했으면좋겠다는 생각도 한적이 있다. 

다니엘은 음식으로 자신을 더럽히지 않았지 않나? 우리의 언어를 세상의 언어로 바꾸는것이 마치 이탈하는것같이 느껴지기도 한다.

세상 속에 정체성을 잃지 않고 문화를 얼만큼 허용해야하나? 


3) 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하나님과 세상이 화평을 이루는 통로가 되는 축복의 근원이 되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



1) 강의의 내용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문화를 배우고, 최고의 시력을 쌓고,

그리스도의 영을 간직하여 그리스도의 대사로 살아야한다.


2) 어떤 질문(의문)이 생겼습니까?


나는 어떤 것을 배우고 더 실력을 쌓아야하나? 그리스도의 영에 순종하는 삶인가? 


3) 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자녀들 또한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대사로서의 삶을 살아가도록 준비하게 하고, 주의 영에 붙들린 대사가 되길 바란다.



Episode 9 “하나님의 대사” 


1) 강의의 내용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문화를 배우고 언어를 배우고 전문적인 실력을 쌓아야한다. 나의 잣대로 기독교적인 틀이라고 스스로 만들어 세상과 담을 쌓은 적이 많았구나 느끼게됨


2) 어떤 질문(의문)이 생겼습니까?


성경 말씀으로 세상에서 살아낼 때 악을 어떻게 구분해야하나? 정체성을 잃지않는다는 것이 무엇을 얼만큼 지켜나가야하나?


3) 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더 낮아지고 더 지혜로워지고 더 깨어져 대사로서의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



Episode 10 “기쁨이 충만한 삶”  


1) 강의의 내용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주님의 기쁨에 우리도 참여하기를 원하신다. 엠마오로 가는 길에서 제자들에게 나타났던 이유가 다시 살아난 증거를 보이는것만이 아니라, 주님의 기쁨, 아버지와의 회복의 기쁨에 제자들을 참여 하게 하기위함이다. 제자를 삼고 성령을 받아 하나님의 대사로 살아가는 구원의 기쁨을 제자들에게 주고싶으셨다.

주님의 사명, 무언가를 해야만 하나님의 인정을 받는다는 잘못된 생각이 눈과 귀를 막는다


2) 어떤 질문(의문)이 생겼습니까?


나는 정말 기뻐하고 있는가?

나는 주님의 힘으로 살고 있는가?


3) 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너에게 주려 했던것을 꼭 기억하고 간직해라.

나와 함께 기뻐하고 내가 언제나 너의 친구임을 잊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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