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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생각하며 드리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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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한신 댓글 0건 조회 2,502회 작성일 14-05-19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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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기도 _

#눈물 _ 눈물을 생각하며 드리는 기도

"우리를 사랑하시고 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인간으로 오신 주님, 당신의 그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당신은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와 같이 먹고 마시고 일하고 쉬면서 우리와 동일한 인간으로 사셨습니다. 주님, 당신도 우리처럼 웃고 우리처럼 우시며 희노애락을 경험하셨음을 성경에서 읽을 때마다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요!

주님, 눈물이 많은 세상에서 당신의 위로를 구합니다. 나사로의 무덤 앞에서 우신 주님,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고 명하신 주님, 우리와 함께 울어주시는 주님의 눈물을 생각해 봅니다. 

주님, 깊은 슬픔 속에서 눈물을 흘릴 때 우리의 마음을 만져주소서. 당신이 약속해 주신대로 모든 눈물을 씻어주시옵소서. 비탄과 한숨으로 눈물 짓는 이웃들과 함께 진정성 있는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참된 마음을 허락해 주소서. 우리의 눈물에서 이웃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둔감함과 가식을 제하여 주소서. 실로 우는 자들과 함께 마음을 다해 울 수 있는 성도들과 교회가 될 수 있게 하여 주소서.

주님, 잘못한 일로 후회하고 반성하면서 흘리는 눈물 속에 진정성이 있게 하여 주소서. 사람에게 보이기 위해 거짓된 눈물을 흘림으로써 참된 반성과 회개 없이 면피용으로 눈물 짓지 않게 하여 주소서. 눈물로 시선을 흐리고 눈물로 감정에 호소하면서 정작 회개하고 돌이키고 변화된 삶으로 나아가지 않는 우를 범하지 않게 하여 주소서.

주님, 우리가 넘치는 감격으로 눈물 짓는 일이 많아지게 하여 주소서. 당신을 알고, 당신이 주신 구원에 감사하며, 당신이 열어주신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게 된 이 사실이 눈물 겨운 감격임을 고백합니다. 주님, 우리의 일상 속에서 선물로 주신 모든 아름다운 것들과 가족들과 친구들로 인해 눈물 지을 때 그 모든 감사와 영광을 당신께 돌려드리기 원합니다. 

주님, 오늘도 간절히 구합니다. 우리의 눈에 더러운 먼지가 끼어 제대로 보지 못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세상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제대로 보고, 현상 이면에 숨은 뜻을 바로 볼 수 있게 하여 주소서. 진리를 볼 수 있도록 우리 눈을 가리운 것들을 거룩한 눈물로 씻어 주소서. 눈물을 창조하여 주시고 우리와 함께 눈물 흘려주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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