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검색 결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전체검색 결과

상세검색

은혜 전체검색 결과

게시판
1개
게시물
129개

10/13 페이지 열람 중


일상기도 게시판 내 결과

  • ‎#일상기도‎#물러남(retreat)-일상에서 물러나며 드리는 기도"우리의 일생과 우리의 일상 속에서 함께하시고 동행해 주시는 삼위 하나님, 언제 어디에서나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그 약속을 믿습니다.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일상 속에서 당신을 예배하고 당신이 보내신 그 사명에 따라 사는 일이 너무나도 소중함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우리에게는 일상에서 벗어나는 시간도 필요하고, 일상적인 공간이 아닌 다른 공간에서 호흡하는 것도 필요함을 고백합니다. 이 세상 어느 곳, 어느 시간이라도 일상이 아닌 것이 없겠지만 익숙하고 반복…

  • #일상기도#일상생활의영성과 사역을 위한 기도"우리를 은혜 안으로 불러주신 하나님, 당신의 아들을 주시기까지 사랑하신 그 사랑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일상의 삶에서 당신의 그 은혜와 사랑을 누릴 뿐만 아니라 이를 나누는 삶이 되게 하여 주소서. 하나님의 나라는 신앙인들의 모임 안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주권과 사랑의 통치가 미치는 모든 곳에, 모든 사람들의 삶의 자리에 있음을 오늘도 생활 속에서 인정하며 살게 하여 주소서. 우리가 교회 공동체나 성도들의 사귐 가운데 있는 충만한 기쁨을 누리면서도 그 안에만 안주하지 않게 …

  • #일상기도#퇴근길에드리는 기도 3 – 감사의 기도"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당신의 자비와 은혜 안에 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 시간 하루의 일과를 사역으로 살아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당신의 백성들과 일터와 가정에서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성도들과 함께 하고 계심을 믿습니다.아버지 하나님, 높은 하늘을 보며 먼 산의 자태를 보며 내려앉은 밤하늘과 구름들을 보면서 무한히 크신 당신을 조금이나마 느끼게 됩니다. 사람이 무엇이관대 그 크신 당신이 친히 아버지가 되셔서 함께 하시고 돌보아 주시는지요?생각해 보면 일상의 예배로 당…

  • [일상기도]병원을 생각하며 드리는 기도 (홍정환 연구원)사랑하시는 주님, 우리를 건강히 살게 해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건강치 못함에도 감사드립니다.주님, 병원에 갈 때에 우리가 유한한 피조물임을 기억하게 해주십시오. 주님의 돌보시는 손길 없이는 잠시도 살 수 없는 존재임을 깨닫게 해주시고, 이전에 병원 출입하지 않았던 것이 얼마나 큰 은혜였는지를 생각하게 해주십시오. 주님께서 맡기신 몸을 잘 돌보지 못한 것을 회개하며, 몸의 청지기로 살기를 결단하게 해주십시오.주님, 몸과 마음이 아픈 이웃을 문안할 때에 우리의 말과 행동을 …

  • [일상기도]#환경의 날에 드리는 기도"온 세상을 창조하시고 아름다운 자연과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우리가 당신의 창조세계에서 살며 호흡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당신이 베푸신 이 모든 환경이 삶의 터전이 되고, 모든 생명체가 살아갈 수 있는 공간이 된다는 것을 생각하며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하나님,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기도합니다. 우리 인간의 탐욕으로 인해 당신이 베풀어주신 자연과 환경이 파괴되고 왜곡되어 인간과 많은 생명들에게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창조의 청지기로서 당신이 우리에게 맡겨주신 자연과 환…

  • #일상기도 _ 일을 마칠 때 드리는 기도_시작과 마침을 생각하며 드리는 기도우리를 부르시고당신의 나라를 위한 일꾼으로 동역하길 원하시는 하나님,그 은혜에 감사드립니다.우리가 행하는 일을 통해 영광 받으시는 하나님,때로는 일의 시작이 있고 마침이 있다는 것을 상기할 때가 있습니다.우리가 하는 일의 모든 시작을 주관하시는 것처럼우리가 하나의 일을 마칠 때에 잘 매듭짓는 지혜를 허락해 주시고시작과 같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마침도 당신과 함께하며당신을 의지하게 하여 주소서.오로지 충성된 마음과 믿음으로 일하고,그 결과를 신실하신 당신께 맡김…

  • #일상기도 _ 몸을 위한 기도 우리의 몸을 창조하셔서 일하고 먹고 자고 행하게 하신 창조주 하나님, 우리의 몸으로 참된 예배와 찬송을 드리기를 원합니다. 우리 몸은 비록 썩어지고 노쇠하지만, 우리는 몸 없는 영혼으로 당신 앞에서 사는 존재가 아니라 철저히 몸을 입고 사는 사람들임을 고백합니다. 몸이 지치고 피곤함으로 인간의 한계와 당신의 무한하심을 묵상합니다. 피곤함으로 인해 우리가 더욱 당신을 의지하며 쉼으로 나아가게 됨을 고백합니다. 우리 몸이 곤고할 때에는 소생케 하는 은혜를 더하여 주소서. 우리도 당신 앞에서 더욱 …

  • [일상기도]#퇴근길에 드리는 기도 - 감사로 충만한 일상을 위한 기도"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당신의 자비와 은혜 안에 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 시간 하루의 일과를 사역으로 살아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당신의 백성들과 일터와 가정에서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성도들과 함께 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높은 하늘을 보며 먼 산의 자태를 보며 내려앉은 밤하늘과 구름들을 보면서 무한히 크신 당신을 조금이나마 느끼게 됩니다. 사람이 무엇이관대 그 크신 당신이 친히 아버지가 되셔서 함께 하시고 돌보아 주시는지요? 생각해…

  • [일상기도]#일상 속에서 하나님 나라를 살기 위한 기도"우리를 은혜 안으로 불러주신 하나님, 당신의 아들을 주시기까지 사랑하신 그 사랑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일상의 삶에서 당신의 그 은혜와 사랑을 누릴 뿐만 아니라 이를 나누는 삶이 되게 하여 주소서. 하나님의 나라는 신앙인들의 모임 안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주권과 사랑의 통치가 미치는 모든 곳에, 모든 사람들의 삶의 자리에 있음을 오늘도 생활 속에서 인정하며 살게 하여 주소서. 우리가 교회 공동체나 성도들의 사귐 가운데 있는 충만한 기쁨을 누리면서도 그 안에만 안주…

  • [일상기도]#주말 퇴근길에 드리는 기도"하나님 아버지, 퇴근 길에 기도합니다. 이번 한주간도 보냄받은 삶 속에서 당신의 도우시는 손길을 느끼며 살 수 있게 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때를 따라 주신 양식에 감사하고, 좋은 공동체와 친구와 사람들을 허락해 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일할 수 있는 일터에 있게 하신 것에 감사하고, 쉴 곳과 가정과 가족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당신의 자녀로, 백성으로, 청지기로, 사랑받으며 자비와 은혜 안에 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당신이 주신 많은 것들이 있지만 이 모든 것들은 없어…


회원로그인

최신글

연구소후원

접속자집계

오늘
2,026
어제
1,925
최대
3,984
전체
1,676,371

일상생활사역연구소
일상생활사역연구소 Institute for Everyday Life as Ministry
주소지: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샘로 15(장전동, 해인골든빌라) 402호 (46240)
협업공간 레인트리: 부산시 금정구 중앙대로 2066, 4층 (46214) 남산역과 범어사역 중간지점
☎전화 : 051-963-1391
Copyright © 1391korea.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