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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5분 스마트 책읽기 1. IVP소책자시리즈21 가난과 부_헤르만 몰데즈 /하나님과 가난한 자들/정의와 가난/기독교 공동체 내에서의 부의 공유 /부와 소유에 대한 기독교적 관점1. 하나님이 모든 것의 주인이시다. 2. 모든 것은 풍성히 누리기 위한 것이다. 3.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그러면 어떻게 살 것인가?1. 간소하게 사는 법을 배우라.2. 가난한 사람들을 섬기는 데 직업을 사용하라.3. 가난한 자들을 위해 정의를 도모하는 변화를 모색하라./결론 (적용) 주님 우리는 세상 속에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갑니다. 세상에는 가난…
하루 15분 스마트 책읽기 2. IVP소책자시리즈31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가?_도널드 드그라프 _주일에는 절대..._분별의 필요성_성경적 명령의 순위_성경 시대에 유효했던 성경의 규칙들_오늘날에 맞는 규칙 공식화하기1. 물질을 성경적으로 대하는 태도를 발전시키라.2. 율법주의를 피하라.3. 지나친 자유를 피하라.4. 말씀을 연구하라.5.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으라.6. 주관론을 피하라._사랑으로 다른 사람을 용납하라(적용)주님!!복음 안에서 자유케 하소서.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원칙과 규칙이라는 두 날줄과 씨…
TGIM(월요일을 기다리는 사람들) 부산대 2006년 7월 3일 / 부산대 법학연구소 / 정리 : 정태준 현실, 하나님의 세계제3장 공동체 안에서 놀이하시는 그리스도 찬찬히 주위를 둘러보면 우리는 믿기지 않을 만큼 아름다운 곳에 우리가 있음을 알아차린다. 그러나 이 아름다운 곳은 또한 위험한 곳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 아름답고도 위험한 장소는 또한, 신비스럽게도, 그리고 필연적으로 나의 장소, 우리의 장소이기도 하다. 우리는 이곳에 여행 온 사람들이 아니다. 여기서 우리는 단순히 보고 경탄하거나, 보고 두려워하고 있는 것이…
TGIM(월요일을 기다리는 사람들) 부산대 2006년 6월 19일 / 부산대 법학연구소 현실, 하나님의 세계 제2장 역사 속에서 놀이하시는 그리스도(2) ▲ 근거본문(1) : 출애굽기 하나님 귀신 축출 구원 구원의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지만, 우리가 그것을 곡해할 수는 있다. 구원이 어떠해야 한다는 우리 생각을 가지고 구원을 해석할 수 있는 것이다. 구원에 대한 도피주의적 환상을 만들어내어 하나님이 바로 우리 주변에서 이루고 계시는 실제적 구원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거나 우리가 생각하…
TGIM(월요일을 기다리는 사람들) 부산대 2006년 6월 5일 / 부산대 법학연구소 현실, 하나님의 세계 제2장 역사 속에서 놀이하시는 그리스도(1) ▲ 역사의 동네 탐험하기 우리는 우리 인생의 많은 부분을 역사의 잔해들을 주우며 청소하는데 보내고 있다. 역사는 대부분 우리가 망쳐놓은 일들-폭력, 전쟁, 기근, 증오, 죽음에 대한 기록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특히 역사상 가장 두드러지는 사건은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이다. 역사가 가져다주는 고통과 실망과 고난에 대한 최후의 판결은 죽음이다. 우리는 죽는다. 죽음 앞에서 …
TGIM(월요일을 기다리는 사람들) 부산대 네 번째 모임(2006. 5.22.월 부산대 법학연구소) 현실, 하나님의 세계 제1장 창조 안에서 놀이하시는 그리스도(2) ▲ 근거본문(1) : 창세기 1-2장 * 성경은 물질성을 벗어난 엘리트주의적인 자기영성에 대항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그 기본이 되는 책은 창세기와 요한복음이다. * 창세기 1-2장을 지금 “생존 세계”에서 일하는 평범한 그리스도인들을 준비시키고 인도하는 본문으로 재인식하자. 1. 현재의 창조 ○ 현재로서의 창세기 이해 우리가 일하고 있는 …
TGIM(월요일을 기다리는 사람들) 부산대 세 번째 모임(2006.5.11.목 부산대 법학연구소) 현실, 하나님의 세계 제1장 창조 안에서 놀이하시는 그리스도(1) ▲ 창조의 동네 탐험하기 ○ 창조에 대한 우리의 순전한 반응 - 경이로움으로 인한 감사! "Thank you, God!"의 영성 → 창조의 참 영성으로 가는 발판 우리는 아침마다 자신이 만들어 내지 않은 세상을 맞이하며 눈을 뜬다. 하지만 우리 삶은 일상적으로 반복되는 삶으로 축소되어 우리는 마치 몽유병자처럼 살아간다. 그러나 우리는…
밴 패터슨 <일과 예배> 제2장 이 따위 직업 관두겠소 사표나 받으시오 요약 : 이창용 일, 사랑과 미움이라는 두 얼굴 돈, 사장, 체제 일에 있어서 무엇인가 분명 잘못된 것이 사실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일꾼으로 삼으셨지, '상처투성이인 채로 걸어 나가는 자'로 만들지 않으셨다. 태초부터 하나님은 사람됨의 필수 요소로, 선물과 복으로 일을 주셨다. 우리가 살기 위해 일하지 않고 일하기 위해 살게 하신 것이 하나님의 원래 의도였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그 반대로 일은 우리가 살기 위해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도대체…
TGIM 부산대 금정점 모임을 향한 하나님의 소망이 느껴진 모임이었습니다. 5월 18일 (월) 저녁 7시. 부산대 앞 대안공간 '숲'에서 만난 '월요일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저마다의 삶의 사연을 가지고 일상생활을 나누는 수다로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함께한 이들은 모두 IVF 학사들로서 박현석, 정효영, 윤지혜, 한성일, 박정규(이상 부산대) 학사와 옥영종(해양대) 학사였습니다. 박현석 형제는 주님의 부르심에 따라 법학공부를 통하여 법조인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고, 정효영 자매는 합창단 일과 더불어 현재 대학원에 재학하면서 5월 …
사경회 기간을 지나고 맞이한 11월 첫 주에 얼굴을 보려고 합니다. 그 동안 나누었던 <88만원 세대>의 책나눔이 드디어 끝이 나고, 새로운 책 <하나님의 나그네된 백성>(복있는 사람)을 함께 읽으며 도전받고자 합니다. 이번 주에는 서론격인 1장과 2장을 같이 나누고요. 다음 번부터는 한 장씩 천천히 읽으며 우리의 삶과 교회됨을 고민해보려 합니다. 맛있는 식사와 따끈따끈한 삶나눔은 기본 사항입니다. ㅋㅋ 오셔서 함께 해요! 저녁 7시까지 서면 동보서적으로 오시면 함께 식사를 하고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