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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미션얼사연 | <청사진> 감사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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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그네
댓글 0 건 조회 227 회
작성일 23-11-3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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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을 보내면서 조금씩 한 해를 돌아봅니다. 12월을 맞으면 너무 분주해서 제대로 돌아보지 못하고 준비 없이 새해를 맞이하곤 하기 때문입니다. 한 해를 돌아보면서 감사한 일들을 헤아려 보았습니다.

첫 번째로 감사한 일은 건강입니다. 갑상생암을 조기에 발견해서 수술할 수 있었던 것은 두고 두고 감사한 일입니다. 덕분에 건강에 대한 부담이 커져 더욱 열심히 운동하고, 몸을 관리하게 되었습니다. 꾸준한 달리기와 규칙적인 삶을 통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둘째는 좋은 사람들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일상생활사역연구소를 통해서, 교회를 통해서, 좋은 사람들과 인격적인 교제를 하게 하셨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우정 관계를 누린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됩니다. 어떤 목적, 어떤 과업보다 먼저 한 사람 한 사람을 마음을 열고 교제할 수 있다는 것은 참 감사한 일입니다. 올 한 해를 보내면서 이런 관계를 더 풍성히 누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셋째는 가족들로 인해 감사합니다. 아내와 많은 대화를 나누고, 아내를 통해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됨을 감사합니다. 첫째의 독립으로 인해 변화가 생기고 이런 변화가 가족 전체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둘째는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조금씩 자신의 일에 적응해 가고. 셋째는 올해 역대급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면서도 건강하게,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한해를 잘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각자 바쁘고 힘든 과정 중에서 서로 대화하고, 기도하며 더욱 더 하나가 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넷째는 배움으로 인해 감사합니다. 한 해 동안 독서pt와 여러 모임을 통해서 다양한 것들 배웠습니다. 이 배움을 통해 신앙적으로 좀 더 자라고, 좀 더 인간다워진 것이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뇌과학과 관련된 배움이 특히 유용했습니다. 뇌과학의 연구를 통해 발견한 지식들이 신앙과 삶을 이해하고, 증진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더불어 비폭력 대화에 대해서도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습관으로 자리 잡지는 못했지만 계속해서 배워가야 할 방향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내년에는 좀 더 깊이 있게, 구체적으로 알아가야 할 분야입니다.

다섯째는 사역입니다. 건강에 대한 조심 때문에 계획했던 사역을 충분히 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청사진 사역과 교회 사역에서 조금씩 진보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일상수도운동의 방향을 잡고, 교회에서는 제자 훈련을 위한 방향을 잡고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여전히 아쉬운 부분이 많이 있지만 내년에는 올해보다 한 걸음 더 나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한 해를 정리하면서 시편의 시인처럼 기도합니다.

“의의 제사를 드리고 여호와를 의지할지어다. [시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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